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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 표준말 이야기
◉ 알고 보면 둘 다 맞는 말들
◉ 뜻과 쓰임이 혼동되는 낱말들
◉ ‘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르다
◉ ‘너무’를 너무 남발하는 말살이
◉ 바르지 못한 말버릇
◉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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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지 못한 언어생활을 부추기는 것 같고, 거친 말을 일상생활처럼 접하고 쓰는 사회적 문제들이 가장 큰 것 같았다.
바르지 못한 언어사용을 예전부터 말버릇처럼 써왔던 사람은 무분별하게 사용하기도 하고 너무 자주 쓰기에 본래의 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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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계시겠습니다/참 맛이 있는 것 같아요/이것이 실험실이 되겠습니다'와 같이 쓰이는 '계시다/같다/되다'는 의미상 호응이 안 되는 말이다. 바른 언어 생활을 위해 유념해야 할 것으로, 좋지 못한 말버릇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발어사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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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지 못한 것은 ?
① 樂山樂水(낙산 낙수) - 산을 즐기고 물을 즐기다.
② 敬天愛人(경천 애인) -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다.
③ 富國强兵(부국 강병) -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군사를 강하게 하다.
④ 直言正論(직언 정론) - 곧은 말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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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이 없다.’라는 말을 곧잘 한다.
‘버릇이 없다’는 말은 함부로 행동하며 예절바르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린이의 바르지 못한 행동에 대해 교육기관은 물론 가정과 사회가 다같이 책임을 느끼고 어린이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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