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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어려움 중에 있는 그들을 격려하고 특수한 문제들에 대한 직접적인 지침을 주려고 편지를 썼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데살로니가교인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중요한 교훈에서 곧 벗어나 버렸다. 그래서 바울은 조만간 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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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생애와 사역, 노문사
장종현·최갑종(2001), 사도 바울, 기독교연합신문사
조덕행(2004) : 사도 바울의 전문인 선교와 현대 전문인 선교단체 비교 연구, 석사학위논문, 총신대 선교대학원
D.E.H, 화이틀리 편, 한의신 역(1988) : 바울신학,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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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또한 바울의 영성은 매우 실천적인 영성이다. 한국교회는 실천이 매우 약하다. 겨우 구원받은 것에 만족하는 성도가 많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덧입어 거듭나고 새롭게는 되었으나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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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출판부. 1998.
최홍석. 「교회론」. 솔로몬, 2001.
김길성. 「개혁교회론 강의안」. 총신대신학대학원 강의안. 2004.
존 칼빈. 김종흡 외 옮김. 「기독교강요(하)」vol. Ⅳ. 생명의말씀사. 1996.
서창원. 「장로교회의 역사와 신앙」.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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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출판사, 1981.
□ 예레미야스, 예수의 비유, 허혁 역, 왜관 분도출판사, 1982.
□ 이수영, 목회와 신학, 2월호, 두란노, 1994
□ 제프리 W. 브라밀리, 킷텔단권 신약원어 신학사전, 요단 출판사, 1994
□ Samuel J. Schltz, 송인규 역, 구약총론,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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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권위를 빌린다(15-16). 그는 독자들에게 바울이 그의 글에서 동일한 요지를 말한 것을 상기시킨다. 바울의 그들과 베드로의 접촉점은 간단히 ’바울 역시 그의 모든 서신들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의 날에 비추어 경건한 삶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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