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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박형룡 박사는 이때 서로에게 하나로 묶여 한국교회의 개혁을 주장했으나 그 목소리는 그들의 분열을 저지 하지 못한 채 박형룡 박사의 고려신학교 사임이 총회의 고려파 공격의 빌미가 되었던 것이다.
② 1953년 두 번째 분열
박형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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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다. 정통주의에 입각한 박형룡의 입장은 성서를 무오한 하나님의 계시로 보며, 성령으로 인해 해석해야 한다고 보고, 그 해석의 권위는 교회 전통에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실상 한국교회에 있어서 교회 전통을 고수하는 것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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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다해 삶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13. 성찬의 명칭과 관련하여
박형룡 박사와 벌콥은 성찬이라는 명칭이 신약 성경에서 여러 가지 명칭으로 불리워짐을 이야기한다. 두 신학자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명칭은 다음과 같다. 주의 만찬(데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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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룡, Ibid., pp. 1004-1005.
나가며...
본 글에서는 인물 중심으로 신학적 보혁의 입장에 따른 장로교단 분열사와 함께 그것을 기록하는 교회사가의 시점이 역사 서술에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살펴보았다. 교회사를 기록함에 있어서 교회사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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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룡박사는 1930년대 한국에서의 학문적 수준과 의식, 그리고 당시 한국 장로교회의 신앙주류 등 등을 역사 문화적 차원에서와 사회, 정치학적 차원에서 참작하였을때 그는 한국 보수주의 계통의 교회와 신학형성, 그리고 그 지식의 길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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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룡. \"에큐메니칼 운동의 교리와 목적\". 『박형룡저작전집ⅩⅣ: 신학논문 (하)권』. 서울: 한국기독교교육연구원, 1977.
- 박형룡. 『박형룡저작전집 Ⅵ: 교회론』. 서울: 한국기독교교육연규원, 1977.
- 박형룡. \"신본주의냐, 인본주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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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룡, 『박형룡 저작전집, 교의 신학 인간론』, 제 3권 (한국기독교 교육연구원, 1977), P.15.
함국복음주의 선교신학회 공저『선교를 위한 문화인류학』,서울: 이레서원,2001. P.85 (재인용)
서울대 한상복 교수는 인류학에 대한 정의를 세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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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룡. 교의신학(내세론). 한국기독교교육연구원. 1981. 서울.
이종성. 종말론(1,2). 대한기독교출판사. 1990. 서울.
임종만. 조직신학강해(내세론). 성광문화사. 1992. 서울.
김하진. 주제별 칼빈주의. 한국문서선교회. 1991. 서울.
엄두섭. 죽음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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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룡. 교의신학-교회론 제 6권 서울: 총신대학 출판부. 1973
서철원, 개혁파 교회론. 신학지남 ,1996년 가을호, 통권 248호.
손병호. 칼빈주의적 장로직제, 어떤 것인가?, 목회와 신학, 1996년 9월호
신종철. 한국장 교회에 있어서의 근본주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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