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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
1) 전근대 역사학의 전반적 성격
2) 실학적 역사학의 성격
3. 일제 식민주의 사학의 침투
4. 근대민족주의 사학의 성립발전과 반식민사학
1) 근대민족주의 사학의 성립
2) 반식민사학의 분화
5. 마치는 말 - 역사학계의 그 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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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에 대한 부분적인 반성과 분화가 시작되어(1976년에 국사바로잡기 운동이 본격 화되어, 78년에는 문교부 장관을 재판에 회부, 판사의 일리있다는 판결문을 받아냄), 1980년대에는 한단고기, 규원사화, 부도지가 세상에 나오고, 81년의 국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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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마르크스주의 역사학) : 1920년대 후반 민족해방운동의 고양과 사상계의 새로운 조류인 사회주의 사상을 수용하면서 반식민주의 역사학으로 성립
- 성격 : 마르크스의 유물사관에 의한 한국사 인식, 특히 한국사의 합법칙적 역사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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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은 시민 계급적 역사학으로서 국민주의 및 국민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역사학으로 발전할 것이었다. 그러나 근대 사학의 성립 초기에 식민지화함으로써 시민 계급적 민족주의 역사학은 식민주의론에 대항하는 반식민주의 역사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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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할 만한 사료는 미약하다고 말한다. 요컨데 전석담과 김광진은 노예는 있었지만 노예제사회는 없었다고 하였는데, 그 근거는 노예노동이 지배적인 노동형태를 이루지 못했다는데 있었다.
Ⅵ. 유물사관(사적유물론)의 평가
1. 반식민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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