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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
제 1장 총칙
제 1조(목적)
이 법은 사업자의 시장지배적지위의 남용과 과도한 경제력의 집중을 방지하고, 부당한 공동행위 및 불공정거래행위를 규제하여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촉진함으로써 창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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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의 실체적 규정에 위반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규정 외에도 시정조치나 또 행정의무 불이행에 대한 처벌규정 및 공정거래위원회의 활동을 담보하기 위한 처벌규정 등 엄청난 형벌규정을 독점규제법에 담아왔고 또 그에 대한 제재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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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사유의 유무 등을 들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공정거래법은 사업자의 거래거절을 불공정거래행위의 한 유형으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거래거절은 행위자의 시장지배력 유무에 관계없이 불공정거래행위 규제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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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위반사실의 공표, 기타 시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 합병 또는 설립무효의 소 제기 등의 시정조치를 취한다(공정거래법 제16조)
2. 위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1일당 주식취득 또는 신설회사에의 참여인 경우에는 취득 또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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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으로 기업경쟁력의 강화에 앞장서야 된다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가장 필요한 것은 규제의 철폐와 불가 사이에 타협점은 있다는 것이다. 공정거래법 상의 규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재벌의 소그룹으로 분산, 업종의 전문화, 투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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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공시대상 기업집단 -공정거래법상 대규모 기업집단 중 자산총액의 합계가 1-10대 기업집단에 속하는 회사
②대규모 내부거래의 기준 -거래금액이 당해 회사 자본금의 10/100 이상이거나 100억원 이상인 대규모 내부거래행위
③공시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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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통합에 따른 친경쟁적 효과인 기능성의 제고 및 소비자 효용증대 효과에 비해 경쟁제한 효과는 매우 미미하다. 따라서 윈도우 메신저 사건은 우리 공정거래법상 공정한 거래를 저해하거나 부당한 끼워팔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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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받고 있지 않은 사실이 있다. 이는 사실상의 무이자로 자금을 대여해 주어 동계열사의 경쟁조건을 유리하게 해주어 동 계열회사들이 영위하는 관련시장에서 공정한 거래를 우려가 있는 지원행위로 인정되므로 법 제23조 제1항 제7호 및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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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위반횟수 - 2)×10/100을 곱한 금액을 가산할 수 있다.
10. 임의적 감경
위반사업자가 아래 사유의 하나에 해당될 경우에는 과징금액의 일부를 감경할 수 있다.
가. 기업의 규모자금사정 등 현실적 과징금 부담능력
나. 최근 3년내 공정거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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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법 개정은 공정위의 시장개혁 3개년 로드맵을 위한 수순(手順)이다. 로그맵이 지향하는 바는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질서’의 구축이다. 따라서 로드맵이 지향하는 목표에 관한 한 이의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이를 위해 정책당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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