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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12.20
소재지
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산31-2 표충사
시 대
고려 명종
소유자
표충사
관리자
표충사
향완이란 절에서 마음의 때를 씻어준다는 향을 피우는데 사용하는 도구로서 향로라고도 부른다. 경상남도 밀양 표충사에 있는 청동 향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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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홍치명>송죽문호(靑華白磁<弘治銘>松竹文壺) 국보 176호(서울시)
⑥ 청화백자매죽문호(靑華白磁梅竹文壺) 국보 219호(경기도)
⑦ 청화백자매죽문호(菁華百磁梅竹文壺) 국보 222호(서울시)
(나) 보물
① 백자박산향로(白磁博山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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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홍치명>송죽문호(靑華白磁<弘治銘>松竹文壺) 국보 176호(서울시)
⑥ 청화백자매죽문호(靑華白磁梅竹文壺) 국보 219호(경기도)
⑦ 청화백자매죽문호(菁華百磁梅竹文壺) 국보 222호(서울시)
① 백자박산향로(白磁博山香爐) 보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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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박산 향로>도 포함되어 있었다. 미술품에 대한 수준 높은 안목을 지녔던 그의 유물은 매우 우수한 컬렉션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그러나 1937년 일본이 미국과 영국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 것을 간파한 개스비는 자신의 소장품들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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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이러한 외수 도상은 중국의 북조에서 유행하여 북조에서 고구려로 전래된 것으로 추정되고, 백제는 고구려 또는 북조로부터 수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Ⅳ.맺음말
이 향로는 중국 한나라에서 유행한 박산향로의 영향을 받은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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