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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2 : 성령강림 이후
복음서에 설명된 제자도의 길은 인간이며 역사 속에 실재하셨던 한 인물을 따르는 것이다. 수세기 동안 기독교 제자도를 이 같은 의미로 생각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토마스 아켐피스(Thomas a Kempis)의 말처럼, 그리스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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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인도되어지고， 복음의 본이 되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정통성에 부합하지 못한 것이라 생각한다．
좀 더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교리의 부재로 인해 교회는 교회교육에 관심을 쏟지 못하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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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를 것이라는 사실이다(14:28,16:7).
일곱째, 마가복음에서의 인자 칭호는 예수가 자신의 역할을 말할 때, \"메시아\"나 \"하나님의 아들\" 보다는 인자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여덟째, 마가복음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아들\"칭호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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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라는 걸 요한복음은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참고문헌
김동수, 요한복음의 교회론, 서울:대한기독교서회, 2005
김춘기, 요한복음서연구, 서울: 도서출판 한들, 1993
로버트 카이사르, 나채운 역, 요한복음서 연구, 서울: 성지출판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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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대한 자신들의 이해를 강요하려는 소위 유대화 된 자들의 생각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문제를 우리에게 확실히 남겨 주었다. 그것은 전혀 기쁜 소식이 아니며, 노예가 되는 길이다. 그것을 선포하는 자들은 거짓 그리스도인들로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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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1998년, 밀양마산교회
고려파선언문, 고려신학교, 1961. 들어가는 말
1. 1896년, 박건선- 박윤선 두 형제, 예수 영접. 가정교회로 시작
2. 조직교회로서의 새로운 시작
1) 1908년, 초가삼간 개조, 예배당 마련
2) 1910년, 제 1대 영수, 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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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y of California Press, 1984) 들어가는 말
1. 사회질서의 기독교화를 위한 윤리
2. 초월 원리
3. 기독교 규범으로서의 사랑5
4. 제자도 윤리
5. 해방의 윤리
6. 성품 윤리
7. 복음주의자와 윤리
나가는 말
※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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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자명하다. 진리의 복음을 변질시키는 WCC의 입장에 대해 우리는 절대 타협해서도 안 되며, 그들과 함께 연합운동을 펼쳐서도 안 된다.
제10차 부산총회까지 이제 3년 남짓 남았다. 시간이 촉박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노력한다면 충분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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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신앙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정의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일각에선 사망의 종소리가 울리고 있다고도 한다. 현대 복음주의는 역사적 개신교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으며,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한다 . 이러한 때에 성경이 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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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p. 134-135.
4.2. 성화와 삶의 능력
바울은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말한다. 죄의 율법은 불신자들의 생명을 지배하고 그들을 주관하며 통제하는 죄다. 그러나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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