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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문화
* 선진국 장묘시설제도 비교연구, 경기도, 2001
* 전남대학교박물관, 화순 만연리 지석묘군, 1993 Ⅰ. 종묘
Ⅱ. 지석묘
Ⅲ. 옹관묘
1. 옹관묘의 입지
2. 옹관묘의 분포
3. 옹관묘의 구조
Ⅳ. 봉토묘
1. 무벽화 봉토묘
2. 벽화 봉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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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토묘로, 묘도나 묘문이 남쪽으로 나 있다. 묘실은 절대 다수가 단실이고(단지 1기만이 쌍실이다), 그 결구(結構)는 전실, 석실(石室), 토광(土壙)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이 가운데, 석실묘가 발해 고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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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
2. 봉토묘
1) 무벽화 봉토묘
2) 벽화 봉토묘
Ⅳ. 고구려 문화의 전개와 고분벽화
Ⅴ. 고구려 고분 벽화의 특징과 연대별 분류
1. 고분 벽화의 특징
2. 연대별 분류
1) 초기(약 350 ? 약 450년)
2) 중기(약 450 ?약 550년)
3) 후기(약 550년 ?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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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는 석실봉토묘(석실분, 석실묘, 돌방무덤)로 만들어져 고구려 후기 양식을 거의 그대로 계승하였다. 궁전이나 관청, 절에서 쓰였던 막새기와에는 부조가 뚜렷하고 힘이 있는 고구려 것을 계승하였다. 발해 성터를 보면 성산자산성과 영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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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토묘로 발해무덤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었으며 양식 면에서는 고구려 후기의 양식을 거의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석실봉토묘의 대표적인 예로는 정혜공주(738~777)의 무덤을 들 수 있다. 벽돌무덤은 당나라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특히 정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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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토분의 변화양상을 집안을 중심으로 한 압록강 중하류와 대동강, 재령강유역의 서북지방으로 나누어 살펴봐야 고구려 석실봉토분의 전체를 보다 바르게 알 수 있다. 압록강 유역의 변화양상은 석실봉토분 이전 묘제인 적석총에서 석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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