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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조선의 도자기 1. 고려시대의 도자기
1-1. 초기
2-2. 중기
3-3. 후기
2. 조선시대의 도자기
2-1. 조선전기 분청자기와 백자
2-2. 조선 중기의 분청자기와 백자
2-3. 16세기 조선도자의 모습
2-4. 16세기 이후의 조선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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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가면서 단순한 색조와 형태, 대범한 조형에서 아름다움을 찾았다. 도자기의 역사
1. 고려시대의 도자기
(1) 토기에서 자기로
(2) 자기(청자, 백자)의 생산
(3) 고려자기의 발달
2. 조선시대의 도자기
(1) 분청사기
(2)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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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자기(粉靑磁器)의 준비기였다. 이 시기에 있어 40여년간의 왜구들의 극심한 침략과 홍건족의 침입으로 청자제작의 중심지인 강진.부안의 청자가마들이 파괴되고 대신 전국내륙지방 곳곳에 제작되었던 초기분청자와 유사한 모습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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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와 백자를 만들어 오늘날 일본 문화의 정신적인 모체가 되었다.
사실 우리나라가 과거의 유구한 5000년의 역사와 문화의 전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휼륭한 문화적 유산을 현대에 이어받지 못하고 도자기 제작에 필요한 제작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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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 표면분장 상태가 백자화되어 갔다. 이러한 과정에서 임진왜란이라는 외적 요인과 사기 제조 제도상의 문제 등 내적 요인으로 말미암아 분청사기는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소멸되고 말았다.
4. 종류
(1) 인화기법
국화 나비 연판(蓮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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