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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총목(四庫全書總目)」은 중국 학술의 원류를 밝히는데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료라 할 수 있다. 목록에서 제요라는 부분은 작자의 의도나 전적의 지위, 학술의 변천을 밝힌 것으로 중국학술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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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3) 사분법
사분법을 사용한 책에는 중경부, 중경신부, 수서경적지, 사고전서, 해동문헌총록, 규장총목, 누판고가 있다. 사분법은 학술의 발전에 따라 전적이 경전을 주축으로 간략하게 정리되는 경향에 따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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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총목(四庫全書總目)
사고전서총목은 청 건융 37년 고종의 칙명에 의해 기균 등이 편찬한 것으로서 재직자 360여인이 동원되어 10년간에 걸쳐서 완성시킨 200권의 일대서목이다. 사고전서총목은 실제 필사해서 사고에 보존하려는 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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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위 영인본) 제848책, 「子部」154 雜家類
-주석서 : 尹仲容의 『呂氏春秋校釋』등
Ⅲ. 맺음말
『呂氏春秋』에는 이 외에도 고대 전설이나 신화도 소개되어 있어, 현대를 사는 우리들도 오랜 옛날 중국 민족이 어떤 생활을 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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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四庫全書)에 들어 있는 취진판 강희자전(康熙字典)의 글자를 글자 본으로 삼고 황양목을 사용하여 만든 목활자로 크고 작은 활자가 32만 여자에 이른다. 이 활자는 조선 시대 때 만들어진 목활자 중 가장 대규모로 관서에서 제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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