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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파(桐裏山派)
① 개창자 : 혜철(惠哲) ② 성립과 발전
5. 봉림산파(鳳林山派)
① 개창자 : 현욱(玄昱) ② 성립과 발전
6. 성주산파(聖住山派)
① 개창자: 무염(無染) ② 성립과 발전
7. 사굴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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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파를 열면서 선종이 점차 널리퍼지기 시작하였다. 이후 홍척의 실상산파, 혜철의 동리산파, 현욱의 봉림산파, 도윤의 사자산파, 범일의 사굴산파 무염의 성주산파, 등 소위 선문구산(先文九山)이 성립되었다. 그러나 이들 구산문 외에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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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파(최초)-장흥-보림사-도의 2. 실상산파-남원-실상사-홍척
3. 동리산파-곡성-대안사-혜철 4. 사굴산파-강릉-굴산사-범일
5. 봉림산파-창원-봉림사-현욱 6. 사자산파-영원-흥녕사-도윤
7. 희양산파-문경-봉암사-지선, 도헌 8. 성주산파-보령-성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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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파의 大通은 황주, 桐裏山波의 개조 惠哲은 영주지방의 호족출신이었다.
- 선문창설을 위한 호족들의 후원→ 강릉 사굴산파가 명주 호족 김순식(왕순식)의 후원받음 & 해주의 수미산파는 송악 호족 왕건의 후원 받음
- 선종의 소박함,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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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파는 김해의 호족의 김율희의 후원을 받았고, 사굴산파는 명주의 호족인 왕순식의 후원을 받았으며, 수미산파는 송악의 호족인 왕건과 관계가 깊었다. 또 9산을 처음 연 승려들도 호족 출신인 경우가 많았다. 비록 그 선조가 중앙귀족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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