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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기생체(사물기생성 : 죽은 유기물질을 섭취) : 식물과 동물을 분해하여 자연으로 단순물질 방출, 토양의 비옥도에 매우 중요한 역할 → 생물학적 폐수처리와 도시폐기물의 퇴비화에 이용
- 포도주, 맥주, 치즈, 항생물질(페니실린)생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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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을 하는 기생곰팡이와 시체나 배출물에서 중간분해생성물인 유기화합물을 섭취하며 사물기생을 하는 부생곰팡이의 두 무리로 대별된다.
참고문헌
1. 권병만(1987), 우리나라 식품오염의 현황과 방지대책에 관한 연구, 중앙대학교
2. 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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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허약자는 노루궁뎅이 버섯 말린 것을 150그램을 닭과 삶아 달여서 1일 1~2회 복용한다. 그리고 위궤양에는 말린 것 30그램을 달여서 1일 2회 복용한다.
중국 <본초도감>에서는 노루궁뎅이 버섯을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소자후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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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균(活物寄生菌)은 인공재배가 곤란하나 고목이나 유기질에 발생하는 사물기생성(死物寄生性)인 버섯은 배양종균(培養種菌)에 의한 인공재배가 가능하다. 현재 일반적으로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는 식용버섯의 종류는 양송이 표고 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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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기생성(saprophytic)이며 식품을 비롯한 각종 유기질에 잘 생육하고 발효공업 에 중요하다. 털곰팡이속은 포자낭병의 분지상태, 포자낭병의 크기, 포자낭의 크기와 색, 포자낭막의 특성, 중축 및 포자의 모양과 크기, 집락 및 접합포자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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