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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이 지식 전달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뒤늦게 알았다. 고등학교 졸업 전 교지에 한 친구가 한문 교과서에 나왔던 말을 적었던 것이 생각난다. 1. <<사설>>과 <<붕당론>>을 읽고
가. <<사설>>을 읽고
나. <<붕당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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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송8대가(唐宋八大家) 중 한 사람으로 꼽히게 되었다.
於未萌兮，惟老泉 蘇洵 [1009~1066]
중국 북송(北宋)시대의 문학자. 호 : 노천(老泉) 자 명윤(明允). 호 노천(老泉). 메이산[眉山:지금의 四川省] 출신. 젊은 시절에는 협객(俠客) 노릇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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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송8대가(唐宋八 大家)의 한 사람이었으며, 후배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특히 송대의 고문(古文)의 위치 를 확고부동한 것으로 만들었으며, 전집으로 《구양문충공집》 153권이 있다. 《신당서(新 唐書)》 《오대사기(五代史記)》의 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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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杜甫; 시성(詩聖)), 백거이(白居易)
고문: 한유(韓愈), 유종원(柳宗元)-당송8대가
7) 미술: 산수화(이사훈(李思訓), 왕유(王維)), 문인화
서예: 구양순, 저수량 등
공예: 당삼채(唐三彩), 칠기(漆器) 3. 위진남북조시대
4. 수당(隋唐)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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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보다 나은 것이 아니다. 도를 들음에 선후가 있고 술업(학술)에 전공이 있어서이니, 이와 같을 뿐이다.
이씨의 아들 蟠 (반)이 고문을 좋아하고 육예(육경)와 경전을 모두 통달하여 익혔는데 가상히 여겨 사설을 지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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