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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이신예수님과함께거룩한성전으로지어져가고있음을기억하라말씀합니다. 우리는매일 하루하루고백된언어의벽돌은쌓아가며살아갑니다. 여러분들을 ‘보배로운 산 돌’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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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두려워 숨고, 배반했던 제자들, 항상 한숨짓고, 염려하고, 초조해하고, 불안해 했던 제자들의 삶을 일순간에 바꿔버렸습니다. 담대한 용기를 가진 사람들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으로 변화 시키는 증거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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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이르는 것”(엡 4:13)이라고 하였고, 또한 “너희도 산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벧전2:5)고 하였다. 위의 책, 43.
따라서 설교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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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이르는 것”(엡 4:13)이라고 하였고, 또한 “너희도 산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벧전2:5)고 하였다. 위의 책, 43.
따라서 설교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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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돌아서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 만드는 것도 제물드리는 것으로 말씀했다. 사도바울은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산 그의 모든 생애를 딤후 2장 6절 관제로 부은 것이라 했다. 우리는 산돌이신 예수님께 나아와 하나의 산돌로서 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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