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遂不受而歸 新羅古記曰 “文章則强首·帝文·守眞·良圖·風訓·骨沓” 帝文已下事逸 不得立傳 강수는 어떤 인물인가??
사회적 배경 (한문학의 대두)
문장가로서의 면모와 업적
강수의 행적에 나타난 진보적 성향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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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三國史記) 권제46 (열전 제6) 강수편』에 臣本任那加良人 名牛頭(신은 본래 임나가량인으로 이름은 우두입니다)이라는 기록과, 『광개토대왕비(廣開土大王碑)』의 任那加羅從拔城(임나가라의 종발성), 그리고 진경대사탑비문(眞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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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하) 제 46권 제6열전 최치원, 과학원, 1958
2. 손영목, 삼국왕조 야록, 오늘, 1999
3. 임병주, 한권으로 읽는 삼국왕조실록, 1998, 들녘
4.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4), 남국 신라와 북국 발해, 2000, 한길사
5. 양귀선, 고운 최치원, 1995, 한불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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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三國史記)》제46권, 열전(列傳,) 제6 <최치원> >
최치원이 12세에 당나라에 들어가 과거에 급제한 뒤 율수현(水縣)의 현위(縣尉)가 되었는데, 항상 고을 남쪽의 초현관(招賢館)에 가서 놀았다. 초현관 앞에는 쌍녀분(雙女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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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으로서, 결국 왕을 시해한 반신(叛臣)의 기록이다. 제10권은 궁예 (弓裔)와 견훤(甄萱)의 열전으로 결국 나라를 망친 역신의 기록이다.
5. 기타: 논찬(論讚)
《삼국사기》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논찬이다. 논찬이란 역사서술에 있어서 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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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校正三國史記)』 권45, 「열전(列傳)」 제5 참조)]”
* 그리고 장렬히 전사한 뒤 공주와 온달이 생사를 초월하여 영혼으로 대화하는 것:
“‘죽고 사는 것은 결정이 났으니 아아! 돌아가시지요.’[‘死生決矣, 於乎歸矣.’]” ?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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