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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량은 감미 평기로 속 답답함과 단단함을 소멸케 하고 5장6부를 진정케 한다.
赤石脂甘溫，固腸虛而收其滑脫，然收滑脫矣.
적석지는 감미 온기로 장의 허함을 견고케 하여 활탈함을 수렴하니 그래서 활탈을 모은다.
而利仍不止者，膀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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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을 사용할 수 없음은 이미 사용을 경과해 지났으므로 금지가 되었다.
蓋傷寒當發汗，不當用桂枝，桂枝固衛，寒不得泄，而氣轉上逆，所以喘益甚也.
상한은 응당 발한해야 하나 계지탕을 사용할 수 없으니, 계지탕은 위를 견고케 하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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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변함에 계지후박행자탕을 사용함을 보면 이 발한 사하한 뒤에 다시 계지탕을 사용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通考則義全。
통틀어 고찰하면 뜻이 온전해진다.
（二七）
傷寒下後，心煩腹滿，臥起不安者，梔子厚朴湯主之。
상한병에 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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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則汗後之不足.
허맥은 발한 사하한 뒤에 부족함이다.
、濕也.
삽맥은 습증이다.
與上篇小異而大同.
위 편과 조금 다르나 크게 같다.
桂枝附子湯者，上篇之甘草附子湯，以薑棗易朮之變制也.
계지부자탕은 위 편의 감초부자탕에서 생강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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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을 투여하는 방법이 오히려 있다.
此條之必自愈而觀之，則上篇之期門雖不刺，小柴胡湯雖不行，亦皆得.
이 조문은 반드시 스스로 나으니 그것을 보면 상편의 기문을 비록 자침하지 않고 소시호탕을 비록 시행하지 않아도 또한 모두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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