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론조변2권 一六~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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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한론조변2권 一六~21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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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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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1조문

본문내용

가 이중탕으로써 투여하여도 하리가 더욱 심해짐은 치유가 잘못됨을 말함이다.
理中者已下,乃明其誤而出其治.
이중탕은 이하 구절은 그 잘못하여 치료를 함을 밝혔다.
難經曰,中焦者,在胃中脘,主腐熟水穀,下焦者,當膀胱上口,主分別濁,主出而不內,以傳道也.
난경에서 말하길 중초는 위의 중완에 있어서 주로 수곡을 부숙케 하고, 하초는 방광의 위 입구이니 주로 청탁을 분별하여 주로 나오고 들이지 않으므로 전수하는 길이 된다고 했다.
靈樞曰,水穀者,常居於胃中,成糟粕而俱下於大小腸而成下焦,而俱下,濟泌別汁,循下焦而入膀胱焉.
영추에서 말하길 수곡은 항상 위 속에서 함께 거처하니 조박을 생성하여 모두 대장 소장에 내려서 하초를 생성하니 삼설하며 모두 하강하니 다른 즙을 분비하여 하초를 따라서 방광에 들어간다고 하였다.
然則利在下焦者,膀胱不而大腸滑脫也.
그러므로 하리가 하초에 있으면 방광이 삼설치 않고 대장이 활설하게 된다.
禹餘糧甘平,消而定其臟腑.
우여량은 감미 평기로 속 답답함과 단단함을 소멸케 하고 5장6부를 진정케 한다.
赤石脂甘溫,固腸虛而收其滑脫,然收滑脫矣.
적석지는 감미 온기로 장의 허함을 견고케 하여 활탈함을 수렴하니 그래서 활탈을 모은다.
而利仍不止者,膀胱不而水穀不分也.
하리가 그치지 않음은 방광이 삼설치 않고 수곡이 나눠지지 않음이다.
利小便者,導其水而分之,使腑司各行其所有事也.
소변을 잘 나가게 함은 물을 인도하여 분별하여 맑게 함이니 6부가 각각 그 일이 있는 것을 시행하게 함이다.
腑司各行其所有事,則利無餘,治而癒可必矣。
6부가 각각 일을 시행함을 맡으면 하리가 남음이 없으니 치료하여 나음을 기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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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25
  • 저작시기200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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