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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암는 그리스도와의 연합
3. 성령께서 이루시는 새로운 피조물인 그리스도인
4. 성령께서 이루시는 ‘새 사람’을 입음
5. 성령의 세례, 인치심, 충만, 거룩하게 하심, 은사를 베푸심
6. 성령께서 이루시는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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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임을 강조하는 것이 한국식 전도법이라고 주장한다.
) 민남기, 한국식 전도법(서울: 나침반 출판사, 1997), p.211.
그러므로 교회는 새신자를 위한 예배시간을 정하여 교회의 관습과 전통, 신앙에 대한 거부감을 주지 않으면서 세계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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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현장들
(1) 물 오염
(2) 땅 오염
(3) 공기 오염
(4) 쓰레기 오염
4. 피조물의 신음소리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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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
새 언약은 행위언약으로서 첫 언약과 그 후속언약들의 성취로서,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과 그의 피로 세우신 언약이다(마 26:26-28; 막 14:22-24; 눅 22:15-20; 히 7:21; 8:6-13; 9:11-15; 12:24). 즉 예수님이 그의 피와 살로 세우신 언약으로 대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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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판단을 하게 된다. 이러한 회심 체험에서 바울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분의 속죄를 덧입었으며 그는 “그리스도 안에”있게 되었고 자신의 죄에 대해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다. 이것이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경험이었다. 바울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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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피조물’로 새 창조를 허락하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작품’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이것은 상품과는 거리가 먼 단어이다. 작품은 유일한 것이며, 하나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주 특별하게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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