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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박지를 만들 때 배추를 너무 짜게 절여서 나타나는 결과라고 볼 수 없는 것은?
① 잘 익지 않는다.
② 배추가 물러진다.
③ 맛 성분이 손실된다.
④ 양념이 배이지 못한다.
⑤ 수용성 비타민이 손실된다.
30. 호박전을 만들 때 애호박에 소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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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김치>라 했다. 옛사람은 대부분 배추로 김치를 담았는데 배추를 잘게 설은 것은 제라 하고 통째로 담은 것을 저라고 했다. 10월조에 무김치, 배추김치, 동치미, 섞박지, 짱아찌 들이 겨울철에 많이 쓰이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0월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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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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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무는 경기도 강화의 특산물로 무 보다 조직이 연하다. 배추의 달짝지근한 맛과 인삼의 쌉스름한 맛에 겨자의 향까지 난다.
≪ 사 진 ≫ ≪ 사 진 ≫
갈치젓석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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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박지, 창포김치, 가지장아찌, 오이장아찌, 지총장아찌, 오이마늘장아찌, 배추장아찌, 가지소박이장아찌
규합총서
1815년경
섞박지, 어육김치, 동치미, 동과김치, 용인오이지, 산갓김치, 장짠지, 오이소박이, 전복김치
임원십육지
1835년경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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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박지, 창포김치, 가지장아찌, 오이장아찌, 지총장아찌, 오이마늘장아찌, 배추장아찌, 가지소박이장아찌
규합총서
1815년경
섞박지, 어육김치, 동치미, 동과김치, 용인오이지, 산갓김치, 장짠지, 오이소박이, 전복김치
임원십육지
1835년경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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