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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수 규칙과는 달리 운하통행료를 순톤수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총톤수를 규정하고 있지 않다.
PC/UMS 순톤수 산정식은 아래와 같다.
NT = K4 +K5(V) + CF1(VMC)
여기서, K4 : {(0.25 + (0.01 x log V)} x 0.83
K5 : log (Da 10)/log (Da -16) x 17
Da : V/L x B
V : 선박의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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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수는 재화중량에서 이들의 중량을 차감란 것이다.
Net Tonnage (N/T, 순톤수)
순톤수는 총톤수에서 선원. 항해, 추진에 관련된 공간을 제외한 용적으로, 실제 화물을 적재하는 공간을 나타낸다. NRT (Net Register Tonnage) 라고 불리우다 IMO 협약에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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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 길이 아닌가 감히 생각해본다. 아무리 자신들에게 가장 효율성이 있는 톤수를 사용한다해도 단위가 많다는것은 전체적인 운송업계로 두고보면 그만큼 비효율적인게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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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밀보전성의 확보, 만재흘수선의 지정에 의한 선박의 최대 적재량 제한 및 국제적인 통일규칙 확립
3. 1969 TONNAGE
: 세계 선박톤수측정제도의 통일
4. 1972 COLREG
: 선박충돌방지를 위한 국제적 통일규칙의 제정
5. 1972 CSC
: 컨테이너의 구조등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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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톤수별 발생현황
대부분 100톤미만의 중·소형 연근해어선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50톤에서 100톤사이 근해어선의 사고율이 가장 높이 나타난다.(30%)
- 5톤미만 : 20.3%
- 5톤 - 20톤 : 18. 4%
- 20톤 - 50톤 : 18. 1%
☞ 소형어선 사고시 생존을 위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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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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