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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21-23절
우리주님의 여러 가지 이름
주님은 여러 가지의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놀라운 사령을 보여줍니다.
우리나라와 동양권에서는 자신의 성격을 나타낼때에 이름과 호를 사용하였습니다
이점은 우리주님도 예외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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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제 6 장 사도행전의 그림들
제 7 장 교회에 대한 그림들
제 8 장 요한계시록의 그림들
부 록1 설교자들의 질문
부 록2 간략한 상상력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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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벙어리 됐던 때를 생각하라..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신..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이것만 전하도록 하셨다.
1-3장 에스겔을 선지자로 부르실때에 보게하시고 겪게 하신 일들이다. 설교자로 복음 전도자로 나가는 우리에게도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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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성경 자체가 말씀하고 있는 문학적 특성과 새롭게 다가오는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본문에 충실하게 설교를 이끌어 내기를 소망한다. 끝으로 성경 해석 특히 오경을 새롭게 몰 수 있는 눈을 뜨게 하신 하나님과 김지찬 교수님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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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도 그리고 예배인도자도 찬양인도자도 성가대와 지휘자도 봉사부도 기타 여러 부서와 예배 스텝들이 모두 협력하여 선을 이루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러내며 서로서로 하나님과의 만남과 교제를 이룰 수 있도록 사랑과 섬김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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