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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여러분, 매월 첫 번째 주간에 ‘청년, 새벽을 깨우다!’ 기도운동을 잊지는 않으셨죠? 이제 곧 7월이 시작되는데, 7월 첫째 주간에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새벽을 깨우기를 기대합니다. 특별히 이번 새벽기도회는 수련회 전까지 40여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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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편 5절부터 8절은 진실한 믿음과 그렇지 않은 믿음 사이의 차이를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순례자의 동반자는 믿음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진실한 믿음은 의심 없는 순전한 믿음을 의미합니다. 순례자와 그의 동료들은 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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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기자의 고백이 실제 나의 고백이 되기를 바래요.
닉이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전한 이 희망의 메시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에게는 계속 기회가 있기 때문에 삶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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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편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자연도, 우리 각자 개인의 삶과 영혼의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돌보고 계신 하나님을 신시하게 믿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반대는 불신이 아닙니다. 믿음의 반대는 두려움입니다. 혹시 마음속에 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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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가지고 있나요? 저는 팔, 다리가 없어도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살면서 실패하고 좌절해도 포기하지 마세요. 넘어지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기죠? 다시 일어나려고 하죠. 만약 100번 시도했는데 모두 다 실패했다면..... 100번 다 실패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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