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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적 명제 : 십자가의 원수의 삶을 버리고, 하늘 시민권자의 옷을 입으라!
(그것이 참 된 기쁨이며, 우리의 정체성이다.)
★중심진리
그리스도인의 영원한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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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있어서 많은 위기가 있지만 \"설교의 위기와 그 대책론\" 이라는 책을 통해 6가지 지적한다.
①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가 아닌 인간의 생각의 발표로서 들려지는 신앙강연, 교
훈과 이상의 내용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음.
② 회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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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란 그 자체가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계시하시고, 그 역사를 이루신 성서의 대 진리를 선포하는 데 그 존재 가치가 있다. 그러므로 성서를 떠난 설교란 하나의 종교 에세이나 또는 단순한 인간의 사고를 발표하는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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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란 그 자체가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계시하시고, 그 역사를 이루신 성서의 대 진리를 선포하는 데 그 존재 가치가 있다. 그러므로 성서를 떠난 설교란 하나의 종교 에세이나 또는 단순한 인간의 사고를 발표하는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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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 하시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받아, 준비하여 전해야 하는 것이다. 그 메시지를 받는 과정이 말씀보고 기도하는 것임을 알고 행하도록 하겠다. 또 그 메시지를 받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전에 발표했던 설교의 환경을 고려해야 함도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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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던 장면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현세에서의 생활이 너무나 비참한 그들이기에 내세에의 희망이 없다면 무엇을 의지하고 생을 유지해 나가겠는가 하는 논리에서입니다. 그러나 그 작품에서의 화자인 이 대위는 정의감에 불타고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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