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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단쇄래 언장저적부주 절군대반 쇄출중위 언장 극양급분회관
단지 한 포소리를 들으니 배후의 설아단이 쇄도하니 유언장이 막아내지 못하고 군사 태반이 꺽여 이중포위를 쇄도해 나와 유언장과 제극양은 급히 관에 돌아왔다.
其時, 喊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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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단왈 소장원왕
설아단이 말했다. “소장이 가길 원합니다!”
晉王遂命阿檀披掛上馬, 引部下壯士數十騎出城。
진왕수명아단피괘상마 인부하장사수십기출성
진왕은 곧 설아단을 명령하여 무장하고 말에 오르게 하여 부하장사 수십 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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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단 선정병이만 망빈주진발
진왕은 곧 이존효와 설아단을 불러 정예병 2만을 선발해 빈주를 바라보고 진격하게 했다.
朱溫望見救兵來到, 親引勇猛之士, 前來迎敵, 兩邊擺開陣勢。
주온망견구병래도 친인용맹지사 전래영적 양변파개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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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사하개강군리심복지인 불능득입
이 때 이존효는 궁궐에 들어가 설명을 하려고 했지만 사방이 모두 강군리의 심복의 사람이라 들어갈수 없었다.
存信曰:“老父怒汝, 立等回報, 安敢再入?”
존신왈 노부노여 입등회보 안감재입
이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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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且)'가 된 것은 조선 태조의 이름 '단(旦)'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해석한다.
그러나 현재 좀 더 지지를 얻고 있는 견해는 '온달산성'설이다. 이곳의 고구려 때 지명이 을아단(乙阿旦)이었다는 점이나, 계립령 및 죽령과 온달산성이 가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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