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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께서 예수님과 함께하심으로 말씀사역을 하신 것처럼, 제자들과도 함께하심으로 말씀사역을 감당하게 되는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다. 즉, 말씀사역에 대한 예수님께서 ‘성령을 받으라’고 하신 것으로 이해된다. 이로써 제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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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는 지금의 우리와는 다르다.
요20:21-22“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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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신 넓은 의미로 중생으로 보고 성령세례로 간주한다.
행2:38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여기에서 ‘죄사함을 받으라’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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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요한복음 20:21-23) 이것은 사도행전의 2장과 연결된 것으로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신 것과 이 구절의 관계에 대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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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우선적으로 교육 할것을 제언한다. 또한 성령세례 받으라는 말의 사용을 중단 할것을 제언한다.
성령세례를 받으라고 말할때 거기에는 어딘지 모르게 신비적 요소가 가미되어 특별한 표적을 구하는 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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