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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죄인 세리.
3. 먼지를 발에서 떨어버림
4. 성령 훼방이란.
5. 물없는곳
6. 회당과 예수님의 형제들
7.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8. 반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9. 십일조.
10. 30세겔에 팔리신 예수님
*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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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위격을 부인하고 "성령은 우주 전체에 분사된 신적 에너지"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면서 성령의 신성을 부인한 마세도니우스(Macedonius)와 성령훼방론자들(Pneumatomachians)을 정죄하였다. 또한 순수 양태론을 가르친 사베리우스(Sabellius)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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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능력을 소멸시켜 버렸다. 그들의 직분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근심걱정으로 우울증에 걸린 목사님이나 분노와 혈기로 위궤양을 앓고있는 장로님도 사실은 성령을 무시하고 인정치 않으며 성령의 활동을 훼방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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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다스리심을 찬양하며 오늘도 우리를 향한 계획이 세워지고 실행되어지는 것을 감사하며 내 모든 삶에 성령의 다스리심이 함께 하시길, 내가 성령의 역사에 훼방놓는 자가 되지 않길, 성령의 소욕만을 따라 살길 소망하며 마친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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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방의 결말은 비참하다. 이러한 죄인들은 결코 구원받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그 영혼을 회개시키기를 원치 않으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심판이니 곧 하나님이 죄인을 그의 죄에 방기시켜(내버려 두심)놓으심을 말한다.
제 15장 성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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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위격을 부인하고 “성령은 우주 전체에 분사된 신적 에너지”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면서 성령의 신성을 부인한 마세도니우스(Macedonius)와 성령훼방론자들(Pneumatomachians)을 정죄하였다. 또한 순수 양태론을 가르친 사벨리우스(Sabellius)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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