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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자신만의 기준에 갇혀 무조건적인 폐쇄적 수용만을 일삼고 있는 것 같다.
만약, 약 선택에 있어 의사들이 제약회사와 유착관계가 있기에 공정하지 못했다면 이는 분명히 지적해야 한다. 그러나 그 사실로 성분명 처방의 필요성을 주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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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제 등 의?약 갈등의 소지 상존
의료계는 성분명 처방제를 반대하며, 분업의 근본적 재평가 실시 주장
약가비중 과다 및 의약품 유통구조 불투명
2) 향후 추진계획
대체조제 활성화 기반 마련
생동성 인정품목 축적을 위하여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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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4. 건강보험공단의 자율성 확대
5. 공단의 현지조사권한 부여
6. 건강검진 평생관리체계 일원화
7. 약가계약제 도입
8. 가입자보호 기능 강화
9. 중질환에 대한 상병수당제도 도입
10. 필수적 의료서비스에 대한 보험급여 확대
11. 기타
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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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지방이 축적되어 인슬린의 수요량의 증대를 초래하게 된다.
당뇨병인 사람이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치료를 역행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본래 야위었거나 또는 먹는 것을 줄여서 감량하면 인슐린이 적어도 된다. \"
이런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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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게 된다. 의사 선생님이든 약사 선생님이든, 환자를 통해 본인 이익들 챙기지 마라. 리베이트는 포기하면 되는 것이다. 작년 리베이트로 인한 제약회사 벌금 추징금만 200억 원이다. 국민들에게 약품 선택권을 달라! 국민들이 십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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