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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심
2. 좌절은 곧 불신앙
3. 작은 시내가 하나님의 성읍을 기쁘게 함
4. 성소하나님의 날개 아래
5. 하나님의 도성 교회: 보이지 않는 영원한 요새
6.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 새벽: 하나님이 정하신 가장 적절한 때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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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신학은 공공 예배를 드리는 건물을, 하나님의 영광이 온 창조세계를 채우실 때를 미리 보여주는 징표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정기적으로 교회 건물에서 예배하는 살아계신 주님이 교회 건물이라는 눈에 보이는 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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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없다는 점에서 그들은 참으로 불쌍한 자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인간의 간격인 지성소와 성소의 휘장이 찢겨진지도 모르는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길을 소개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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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 안은 언제나 환했다. 이는 어두움의 권세가 기승을 부린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의 빛(요 1:4)을 결코 막을 수 없다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사실 죄와 이 세상에 만연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구원 행동은 더욱 활발히 진행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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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고 그의 보호 아래 거한다.\'는 단일한 목적을 위한 것이다(겔 43: 7 - 9, 48: 35). 속죄 염소의 피를 성소에 뿌리거나 광야로 추방하는 의식의 목적도 \'이스라엘과 제사장들과 성전을 더러운 죄에서 깨끗하게 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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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화 시키려고 한 이 종교개혁 때문에 신명기 사가에서는 그를 신명기 역사의 최고의 왕으로 보고 있다. 그것은 신명기 역사관에서 가장 중요시되어지는 회개와 율법에 대한 순종의 측면에서였으며 더욱이 이 회개와 순종은 개인의 차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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