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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선정기준 중 부양의무자기준의 개선방안
현재 부양의무자 기준의 개선 논의는 크게 두 가지 정책방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첫째 부양의무자 범위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부양의무자의 소득 및 재산 기준을 현실화하자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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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선정기준이 있다. 수급자 선정기준에는 소득기준과 부양 의무자 기준이 있는데, 이런 기준들이 현실과 동떨어지거나 현실의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 문제점들이 나타난다. 따라서 사회의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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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자 소득판정기준의 완화
현행 부양의무자의 소득판정기준은, 수급자의 소득기준인 최저생계비를 기준으로 120%로 산정한다. 최저생계비는 ‘국민이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비용’을 의미하며, 기초생활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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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자들이 자신의 부모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실질적으로 부양 받고 있지 않더라도 수급신청자 1촌 직계혈족의 재산이 있으면 수급권 신청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 문제였는데 개정안은 수급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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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있는 것이다. 부정수급자 문제가 불거진 부양능력에 대해서는 소득기준과 재산기준에 대한 강력한 행정적 조치를 취하고 부양의무자에 따른 모든 불이익을 부정수급자에게 돌린다면 부정수급자 문제도 일정 부분 해결될 수 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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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자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선정기준에 있어서 과학성 객관성 합리성이 제고되어야 한다. 본론에서 살펴본 수급자 선정기준에 따른 개선 방안을 제언하면 첫 번째,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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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자 기준의 문제점과 대안.「기초생활수급자 선정의 문제점과 여타 쟁점에 관한 워크숍」. 참여연대.
박능후 외(2003). 탈빈곤정책 현황과 발전방안 연구 : 소득보장정책을 중심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미석, 송인자, 한정원(2003).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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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에 대한 비용의 징수)
①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복지 급여를 받거나 타인으로 하여금 복지 급여를 받게 한 경우 복지 급여를 지급한 보호기관은 그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그 복지 급여를 받은 자 또는 복지 급여를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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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자의 소득이 일정액 이하인 경우
3.3. 20세 미만의 장애아를 보호하는 부모 또는 양육자로 일정 소득 이하
3.1.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자로서 장애등급이 1~2급인 자(3급 정신지체 또는 발달장애인으로 다른 장애가 중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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