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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식석곽(석실)묘의 구조와 변화과정
7. 금관가야, 아라가야, 대가야, 소가야, 비사벌가야의 중심고분군과 그 묘제
8. 영산강유역 고분의 구조 및 특징
9. 영산강유역 전방후원분의 원류 및 피장자의 성격
10. 生, 死와 무덤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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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보면, 금관가야, 아라가야, 대가야의 세력권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세 세력의 특징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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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식석실(竪穴式石室)이 그것을 대신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자 지금까지와 같이 높이 7,8미터나 되는 높은 분구(墳丘)를 쌓을 필요가 없어져 고분은 점차 축소되어 간다.
(5) 하니와 : 하니와(무덤 주위에 묻어 두던 흙으로 만든 인형이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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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식 석곽묘, 옹관묘, 횡구식 석실묘, 횡혈식 석실묘로 변천되어 갔다. 이러한 고분들은 수도의 중심부에 위치하면서 왕실이나 귀족 가문이 그들의 위세를 뽐내면서, 안으로는 피지배층에게 지배의 정당성을 강변하는 데 이용되었으며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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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식 석실분의 구조. 다곽식 구조. 그 주위에 소형 석곽묘들이 밀집 분포하는 중군집 고분군. 지산리, 본관리 고분출토에서 나온것과 같은 양식의 토기들 출토.
④우곡면 도진리 고분군 - 도진산성의 남북 능선 정상 돌출부에 10여기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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