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백자를 비롯하여 청화백자에 진사채나 철채가 곁들여진 백자와 기타 철채나 진사채 등이 단독으로 사용된 도자기가 있다. 이 가운데서 백색의 양각문을 남겨 놓고 바탕을 청화나 진사로 칠하는 대답한 장식 수법이 주목된다. 이러한 장식
|
- 페이지 12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8.08.09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순백자·청화백자·상감백자·철회백자·진사백자 등으로 구분된다.
1)순백자
순백자는 흰색 이외에 다른 색으로는 표면 장식을 하지않은 자기를 말한다. 백색 표면 장식에 잇어서는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가 있다.
소문백자·음각백자·양각백
|
- 페이지 35페이지
- 가격 2,500원
- 등록일 2006.11.08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청사기
조선시대
초기
(1392~1650)
청자, 분청사기, 순백자, 청화백자, 철화백자,
상감백자(15세기 잠시 생산)
중기
(1651~1751)
청자, 순백자, 청화백자, 청화백자진사채
청화백자철채, 철화백자, 진사백자
말기
(1752~조선 말)
순백자, 청화백자, 청화
|
- 페이지 27페이지
- 가격 13,860원
- 등록일 2012.10.06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순백자라 한다. 장식이 전혀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조선시대 가마터를 조사해 보면 순백자 종류가 95% 이상을 차지하며 그릇의 종류는 대접, 접시류가 대부분이며 병이나 항아리는 드문 편이다. 순백자는 일반적으로 형태가 온전하고 백자색
|
- 페이지 4페이지
- 가격 6,300원
- 등록일 2015.12.03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한 한국적인 정취를 잘 나타내고 있다.
철사백자는 순백자에 철회구( 산화철)로 문양을 그리고 유약을 발라 구웠다. 산화철이 환원되면서 문양이 검붉은 색으로 나타난다. 주로 조선 후기에 청화 백자, 진사백자와 함께 제작되었다.
진사백자
|
- 페이지 2페이지
- 가격 500원
- 등록일 2011.10.22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