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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김영사, 2006. Ⅰ. 서론
Ⅱ. 본론
1. 인지행동적 상담이론에서 주장하는 인간의 본성에 관한 관점
2. 인간의 본성에 관한 순자의 관점
3. 인간의 본성에 관한 관점(Ellis관점)과 순자의 관점을 비교
Ⅲ.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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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에서 볼 때, 양주의 ‘위아(爲我)’설은 사회적 유대와 공동체의 가치를 파괴하며, 궁극적으로 인간과 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문제를 지니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맹자는 이러한 양주의 입장이 공동체의 질서와 도덕적 기초를 약화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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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인간 → 생리적 욕구를 충족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음
ㆍ교육 → 인간의 생리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행위
- 환경에 대한 적절한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해 이루어지는 행위
ㆍ자연환경에 대한 적응방식을 학습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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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의 예의 근거가 되는 인간관을 통해 모든 사람의 성이 같으며 교육을 통해 변화될 수 있음을 주장한 점은 교육학적으로 많은 의의가 있다. 엘리스의 관점과 비교했을 때 엘리스의 이론은 상담을 통해 인간이 가지게 되기 쉬운 비합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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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들을 종합하여 볼 때 순자는 인간의 악한 본성을 인간의 도덕성에 매달려 윤리적인 호소를 하기보다는, 인간의 타고난 이기적 본능을 문화적인 환경 속에서 교화를 통해 규제, 조절하고자 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를 유학자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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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에서 연결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것으로 함석헌의 ‘과학과 종교가 만나는 자리’의 의미와 무관하지 않다. 함석헌의 ‘하나됨의 영성’과 생태유아교육이 키우자고 하는 신명나는 어린이에서 ‘신명’의 의미는 유사점과 함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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