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원탕
治慢驚風하여 令脾土實而木不敢犯하고, 又爲疹痘始終에 必用之藥也라.
치만경풍하여 령비토실이목불감범하고 우위진두시종에 필용지약야라.
보원탕은 만경풍을 치료하여 비토를 실하게 하고 목은 감히 침범치 않게 하고 또한 두진
|
- 페이지 5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06.02.06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탕은 3권 141엽에 나타난다. 人蔘敗毒散인삼패독산
과체산
소시호탕
대승기탕
삼화탕
대승기탕
도인승기탕
사역탕
이중탕
부자이중탕
소건중탕
현무탕
자감초탕
보중익기탕
승양익위탕
익위승양탕
|
- 페이지 5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07.04.07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탕에 초과, 정향, 목향을 기마하여 수기를 말리고 비를 건전케 한다.
或用 理中湯에 加陳皮 半夏커나 或單半夏丸을 用芎歸煎湯으로 下커나 或補中益氣湯 平胃散하니라.
혹은 이중탕에 진피와 반하를 가미하여 사용하거나, 혹은 단미반하환
|
- 페이지 5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07.01.27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湯이니라.
개목이면 마목이 잠퇴하고 폐목이 심자면 승양화중탕이니라.
눈을 뜨면 마목이 잠깐 쇠퇴하고 눈을 감음이 극심하면 승양화중탕이다.
○皮膚가 麻木者면, 補氣湯이니라.
피부가 마목자면 보기탕이니라.
피부가 마목되면 보기탕
|
- 페이지 7페이지
- 가격 1,400원
- 등록일 2006.02.23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골수중열이 여료문하여 지락수라.
승양산화탕은 남자 부인의 사지 발열과 살갗의 열과 근비의 열과 골수 속의 열이 손을 지지고 태우고 불로 문지르 듯하다.
夫四肢는 屬脾하고, 脾者는 土也니, 熱伏地中이라.
부사지는 속비하고 비자는 토
|
- 페이지 4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06.02.06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