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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에 초과, 정향, 목향을 기마하여 수기를 말리고 비를 건전케 한다.
或用 理中湯에 加陳皮 半夏커나 或單半夏丸을 用芎歸煎湯으로 下커나 或補中益氣湯 平胃散하니라.
혹은 이중탕에 진피와 반하를 가미하여 사용하거나, 혹은 단미반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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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은 3권 141엽에 나타난다. 人蔘敗毒散인삼패독산
과체산
소시호탕
대승기탕
삼화탕
대승기탕
도인승기탕
사역탕
이중탕
부자이중탕
소건중탕
현무탕
자감초탕
보중익기탕
승양익위탕
익위승양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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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중탕으로써 투여하여도 하리가 더욱 심해짐은 치유가 잘못됨을 말함이다.
理中者已下，乃明其誤而出其治.
이중탕은 이하 구절은 그 잘못하여 치료를 함을 밝혔다.
難經曰，中焦者，在胃中脘，主腐熟水穀，下焦者，當膀胱上口，主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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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양화중탕이 주치한다.
生甘草는 去腎熱閉하고, 黃柏 白茯 澤瀉는 俱除濕導火하며, 升麻는 行陽助經하다,
생감초는 거신열폐하고 황백 백복 택사는 구제습도화하며 승마는 행양조경하다.
생감초는 신의 열로 닫음을 제거하고 황백 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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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감초작약탕, 감초복령탕, 자감초탕, 마황탕, 계지탕, 청룡탕, 이중탕, 사역탕, 조위승기탕, 건중탕, 소시호탕, 백호탕등에 감초를 중시하여 사용하며 성공을 찬조하지 않음이 없었다.
如後人益氣、補中、瀉火、解毒諸劑，皆倚甘草爲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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