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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학자였다면, 가야에 관한 언급들 중에 임나일본부에 관한 얘기는 왜 다 빼먹은건지 잘 모르겠다.
314쪽
명과의 관계
태조는 즉위 이전부터 친명책을 주장하고 또 실행하여 오던터이므로 개국 후에도 그리하여 대대로 소위 사대의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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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는 이병도의 학설을 답습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배우는 역사학은 전부 식민사학이고, 조작된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위에서 조사한 내용들로 보아, 이병도는 친일파도, 식민사학자도 아니었다.
본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가장 안타까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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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학자의 통설 : 末松保和 1956 ????임나흥망사????
2. 수정론(지배영역 및 기간, 지배성격의 제한성을 중심으로 수정시도)
1) 산미행구
2) 대산성일
3) 영목영부
3. 가야지역 왜계집단의 자치기구설
4. 외교교섭담당의 사신단 내지 외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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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학자들이 우리 역사를 이렇게까지 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장도빈 선생과는 서울대 법대학장을 역임한 뒤, 단국대에도 있었는데 이 때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단국대 초대학장을 지내시기도 한 장도빈 선생은 일제와 어용학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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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자가 있다. 전자의 지식적 사학자는 강단사학자니 식민사관에 의한 교과서적 사학자라고 매도하고 있고, 후자의 지혜적 사학자는 근거 없는 무당들의 잡소리라고 일축한 경우가 있으나 모두가 다 틀린 견해다. 지식 있는 자가 지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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