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용어미는 3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동명사어미, 부동사어미, 정동사어미 등이 그것이다.
신라어 자료에 보이는 선어말어미와 파생접사에는 등이 보이는데, 이는 중세국어와 많은 일치를 발견할 수 있다.
(3) 어휘
신라어의 어휘는 중세국
|
|
|
신라어 150개씩을 찾아내었다.
5. 나가는 말
지금까지 국어의 형성과정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새로운 견해를 제안하였다. 그렇지만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한국어의 계통이나 형성을 밝히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연구의 결론
|
|
|
고구려어 ⇒ 중세한국어
- 원시 한어 - 백제어
- 신라어(고대 한국어)
⇒ 근대 한국어 ⇒ 현대 한국어
알타이 조어 -----------------------원시 한국어 -원시 부여어 (북방계 고구려어)
- 원시 한어 (남방삼한어)
→ 고구려어
→ 백제어
→ 신라어 -------
|
|
|
것이다. 성을 나타내는 고대일본어 ki와 sasi가 있었던 것이다. 이는 백제어의 ‘긔’와 신라어의 ‘잣’이 축성술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간 것으로 보아 틀림없을 것이다.
제7절 중세국어
10세기초에 고려의 새 왕조가 개경을 중심으로하여 건
|
|
|
라고 볼 수 있다. 통일신라의 언어적 영향은 강력했는데, 10세기 초까지 경주 중심의 신라어가 백제와 고구려의 영토에 파급되어졌고, 서라벌의 언어가 곧 한반도의 언어가 되었다. 이로써, 서라발의 언어가 한반도 전체의 언어로 자리매김하
|
|
 |
신라어 나아가 고대국어의 문법체계를 풍부하게 해주었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상위지명에 나타난 후부 접미사의 분류이다.
㉠ ~城
甘文城<2_앞>, 及代城<8, 42, 74, 80>, 陳城<13, 41>, …巴珍兮城<60_앞>,
…乃節七家城<61+75+90_앞&
|
|
 |
신라어와 소수의 고구려어를 섞어쓰던 시대에서부터 훈민정음 창제 전까지로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중세후기국어는 훈민정음창제 때부터 임진왜란 전까지입니다.
근대 국어는 17세기 초반부터 19세기 말까지입니다. 이때, 모음 체계가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