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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리스토텔레스
“ 행복으로 가는 길의 안내자 !!”
2. 칸트
“지킬 건 지키는 멋진 사람 !!”
3. 벤담과 밀
“ 최대 다수 의 최대행복을 꿈꾸는 착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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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는 덕은 정념, 능력이 아니라 성품이라고 본다.
6장 우리는 덕을 성품이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떤 종류의 상태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하는데, 덕이란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을 좋은 상태에 이르게 하고 또 그것의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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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일종의 정의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부당하게 취급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 얘기하면 부정한 일을 당하는 것과 부정한 일을 행하는 것이 두 가지 다 나쁘다는 것도 자명한 일이다. 그러나 부정한 일을 하는 것이 더욱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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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내는데, 의무라는 개념은 자유 의지의 개념을 요청하고, 최상선은 영혼 불명을 요청하고, 유력한 인격에 합당한 신의 존재를 요청한다)
<5> 윤리학적 회의론과 현대윤리의 과제
1. 현대심리학과 윤리학적 회의론
현대심리학설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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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위해 평생 노력하는 삶보다 더 행복한 삶 같기 때문이다. 또 우리는 이미 하루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탁월성에 따르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알고 있으므로, 악덕을 행복이라 믿는 경우도 고려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나는 아리스토텔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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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교재를 참고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도덕적 영역의 개념에 대한 폭넓은 해석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도덕과 교육을 정당화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불어 생활 예절을 포함한 도덕 규범의 내면화를 강조하는 현행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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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김),『철학의 거장들』, 한길사, 2001 Ⅰ. 서론
Ⅱ. 본론
1. 헬레니즘시대의 철학과 스토아학파
2. 스토아학파의 탄생
3. 스토아철학의 윤리학
4. 세네카
1) 세네카의 생애
2) 세네카의 정치사상
Ⅲ. 결론 및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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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에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았다. 첫 번째는 우리 엄마의 절약하는 생활이다. 엄마는 정말 절약했고 그러나 인색할 정도는 아니었다. 내가 조금 교복과 같은 문제에서 섭섭하긴 했었지만. 우리 엄마는 주어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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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입장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진정한 명예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한 끝에 (여러 측면의 중용을 삶에 적용시킨다면 행복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겠다는 생각과 함께)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에 동조하게 되었다.
대학을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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