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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고등학교 강의노트 참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서광사 1996 J.O.엄슨 지음(P.27~51쪽 일부분 참고)
http://blog.naver.com/cghn/70009778785
철학이해와 상상력 강의자료 참고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관과 쾌락주의의 행복관을 비교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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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주의자가 되자는 말인가? 다소 그럴 필요가 있다. 특히 한국에서처럼 자신을 집단의 일부로 생각할수록 행복의 쾌락적 부분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188)
그동안 우리는 내일이 없이 즐겁게 사는 여름 배짱이를 한심하게 생각하도록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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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참된 행복관을 받아들이고 그의 윤리사상을 재검토한다면, 자본이 우선시되고 있는 사회분위기도 자연스레 바로잡힐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행복한 사람에게 친구가 필요한가에 대한 논의도 깊게 생각해볼만한 문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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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말대로 인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생의 목적이라는 점에는 동의한다 해도 그 행복관은 각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그는 결국 에우리피데스가 '어떤 의미에서 변화는 달콤한 것'이라고 읊은 것을 정면으로 악덕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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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관을 미약하나마 이해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나는 내 삶의 목적과 방향을 재설계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서론에서 언급한 은사를 다시 찾아 뵐 때 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선생님의 질문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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