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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사급니묘리이백량향자
送到 [songdao] 배웅하다
施舍 [shsh] ① 희사하다 ② 시주하다 ③ 시사
香 [xingz] 신불 앞에 참배할 때 올리는 돈, 보시 ①선향 값 ②새전
조문회가 말했다. “잠시 뒤 송별해 보내주면 저가 당신 절안에 참배금 200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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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찾아 주든지
살려 주든지 해야겠네.
산바지 : 그럼 아들 나오라 하지. 여보게 박첨지 아들! 자네 아바이 죽어가네
빨리 나오게.
아들 : 아, 어디요.
산바지 : 오조밭으로 나가게.
아들 : 야 욜로로! 아 물도 깊긴 깊다. 아, 거 고기도 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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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 설 광량 노승이시상료년기 저대비루시도제화적 니여타상의거파
늙은 방장이 이 말을 한번 들으니 입으로 나무아미타불을 외우며 말했다. “광량아, 나는 이미 나이가 많아서 이 큰 비석 누각은 도제[제공]가 시주받은 것이니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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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주에게 수치스런 일이라네
밥을얻고 심경외워 그이치를 모른다면
불보살께 부끄럽지 아니한가
사람들은 구더기가 깨끗하고 더러움을
모르는것 싫어하고 성현들은 사--문이
깨끗하고 더러움을 가리지를 못하는것
싫어하네
세--간의 시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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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주할 것을 약속한다.
사. 심청은 공양미를 마련하기 위해 인당수 제물로 팔린다.
아. 심청은 옥황상제 명을 받고 꽃봉으로 환생하여 황후가 된 뒤 황제께 맹인 잔치 배설을
제의한다.
자. 딸을 잃은 심봉사는 탄식하던 중 뺑덕어미를 만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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