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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했다. 반면 코알라는 스티커 붙일 때 4페이지나 되었지만 순서대로 숫자 강박관념을 버리고 보이는 숫자대로 차츰 완성했다. 코알라가 사슴보다 양이 더 많은데 순서대로 스티커를 붙이지 않으니 속도가 붙었다. 이렇게 샘플키트도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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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3~4)
3.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를 읽고 나서(4~5)
4. 루소의 [에밀]를 읽고 나서(5~7)
5. [백범일지]를 읽고 나서(7~8)
6.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뇌]를 읽고 나서(8~11)
7. [설득의 법칙]을 읽고 나서(11~13)
8. CEO안철수의 [영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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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모두 훌륭한 작가들이다. 그래서 그냥 그림만 봤을 때와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봤을 때 느낌이 제일 달랐던 작가가 제일 기억에 남아서 적어보고자 한다. 저자도 잘 표현 해두었다.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그림을 그리는 외골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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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 장인 6장의 경우 공감을 하는 직접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우리는 공감을 하는 것에 있어서 상대방에게 의사만 물어보는 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실제로 공감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자신의 마음이 어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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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좌절을 이겨낸다.
힘들일이 생기면 인간은 생존 본능으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고 살아남기위해 노력하는데 이것이 자동적 사고(automatic thoughts)라고 합니다. 이러한 최악을 생각하는 사고를 바꾸기 위해 저자는 “감사요법”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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