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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보다 더욱 힘이 있고 더욱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느껴지는 책이다. 야고보서는 시험을 만나던지 다툼이 생기던지 부하게 되던지 이 세상의 기준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하루하루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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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주석 히브리서, 야고보서」. 진연섭역. 백합출판사,
1976.
마틴 로이드 죤스. 「마틴 로이스 죤스의 십자가」. 서창원 역. 두란노, 1998.
브루스 데머리스트. 「십자가와 구원」. 이용중 역. 부흥과개혁사, 2006.
앤드류 머레이. 「예수님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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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4.
라형택. 「신약 장절 원어분해 성경: 야고보서-요한계시록」. 서울: 로고스, 1999.
제자원. 「그랜드 종합주석: 제19권 히브리서-유다서」. 서울: 제자원, 1996.
. 「옥스퍼드 원어성경대전: 야고보서,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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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가 행함을 무척 강조한 성경이기 때문에 배척을 당했지만 오늘날 이 말씀은 진리가 무엇인지 잊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또한 행함을 게을리하는 지금의 세대에게 무척 교훈이 되는 성경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야고보서가 현재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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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용구
분노에 대해 다루는 야고보서 1장 19~20절을 조명하기 위해 나는 다음을 선택했다.
1. 극도의 분노와 질병의 연관성에 대한 의학적 연구에 대한 신문 기사
2. 분노에 대한 중국 속담
3. 분노에 대한 토머스 제퍼슨의 인용구
4. 잠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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