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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백준의 〈맹자사전〉의 부사
1). 형용사를 부사로 판단한 것
2). 동사를 부사로 판단한 것
3). 수사를 부사로 판단한 것
4). 명사를 부사로 판단한 것
5). 대명사를 부사로 판단한 것
6). 연사를 부사로 판단한 것
7). 양백준의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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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백준, 우재호 역, 맹자역주, 중문출판사, 2002
이혜경,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 그린비, 2008
채인후, 천병돈 역, 맹자의 철학, 예문서원, 2000 Ⅰ. 서 론
Ⅱ. [맹자] 속의 경제사상
Ⅲ. 맹자 경제사상에 의한 상업관 분석
Ⅳ.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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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남회근·전목·양백준 등 동양학 사대부들이 해석한 수십 권의 판본을 묶어 논어의 본질을 탐구했고, 동서양의 고전을 인용하며 문학적·미학적 완성도를 높였다. 책을 읽으면서 \'아, 내가 알고 있던 이 구절 속에 이런 깨달음이 숨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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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습니까?
3) 瑚璉 : 오곡(五穀) 중에서 찰기가 가장 많은 기장(찰수수)을 담는 그릇으로써 “귀중한 재 목”을 의미한다.
5. 或曰: “雍也仁而不.” 子曰: “焉用? 禦人以口給, 屢憎於人. 不知其仁, 焉用?”
어떤 사람이 말했다. “염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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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히 불려졌다. 이것은 이들 무리가 편협한 붓으로 명성을 자랑함으로써 마침내 원하던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과 같다.
이른바 그 내력이 불투명하여 분명하지 않다……예컨대 장담이 『열자』를 주해하면서 맨 앞쪽에 한 편을 기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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