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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으로 안주한다면 아이가 자라지 않을 때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하실 것이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예수님에까지 자라나가는 점진적인 성화를 이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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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불신을 가져오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광야를 지나왔던 그 드라마틱한 삶의 여정을 부정하는 결과를 낳았던 것처럼, 우리 역시 지금까지 여전히 동행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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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고 사울은 하나님이 버리신 왕이었다. 다윗의 죽음이 다소 안쓰럽긴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을 우리는 더 바라보야 할 것이다.
# Episode 골리앗
다윗은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서 시냇가에서 '돌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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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처소가 아님을 결론적으로 말한다.
스데반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어느 지역이나 건물에 제한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 대목을 언급하고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거룩한 장막은 광야에서 뿐만이 아니라 다윗과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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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하는 고백을 하며 살아야 해요. 나에게 어떤 것을 주셨기 때문에 감사하기에 앞서 우리는 나를 사랑해주시고 구원해주신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것으로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해요. 그러한 마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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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쌓아올리는 것이 아니라 잘난 쪽에서 자기네의 특권을 지키기 위하여 쳐 놓은 울타리가 결국에 양쪽을 가로막는 분리의 장벽이 된다. 이 장벽은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특권 의식을 가진 유대 사람 쪽에서 세운 것이다. ‘담을 허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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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것을 들어주실 겁니다.
He will come and live in you now and your will live with Him forever.
하나님은 오실겁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의 마음속에 살고계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것입니다.
Let’s pray:
기도할께요
Dea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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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마음의 정원에 질서를
내면 세계의 영적 차원에 질서를 잡는 것에 관하여 나는 수세기 전 로렌스 수사의 말을 인용하고자 한다. “하나님과 함께 있기 위해서 마음의 처소를 만들어 놓고 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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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하여 산 자로 여길 지어다.” 그리스도와 함께 옛사람은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안에서 산 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자신을 더 이상 죄인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요 산 자로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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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저자의 가족 사랑이 진하게 뭍어 나오고 있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과 함께하신다. 함께하시는 하나님께서 개인적으로 친밀하게 당신을 나타내 보이시는 비밀은 “믿음”을 통해서다. 우리 주님도 “네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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