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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과목의 독립이 필요합니다.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은 대부분이 근현대사에 집중되어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근현대사를 배우지 않는다면, 그것은 앞으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해서 대처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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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일본처럼 자국만을 위한 역사를 가르치고 학습해서는 안됩니다. 이제는 한국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안에 한국이 있음을 알고 한국의 특수성과 함께 보편성을 함께 가르치고 학습해야겠습니다. 그래야만이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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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수호는 국운을 걸고 지켜야할 문제이다. 진실 된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다. 역사는 지키는 자들의 것이다.
<참고문헌>
김우중, 김애경, 『중국의 대내외 전략과 동북공정』, 2006
이상만, 『현대중국』. 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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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권역으로서 국제 경제의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무대가 될 것이다. 다가올 이 시대에 동북아, 동아시아의 주역이 되고자 하는 점을 중국이 염두에 두고 동북공정을 통하여 조직적인 역사 왜곡을 진행시켜 나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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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에 완성판으로 간도문제를 아우르는 학술적 근거를 제시할 때 우리 학계는 그저 당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동북공정이 발표되고부터 중국과 우리나라의 역사전쟁은 시작되었다. 지금은 중국이 앞서 있다고 불 수 있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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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에서 적어도 적극적인 문제 해결의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북한 쪽에서 재차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일본의“역사왜곡”을 규탄하는 성명이 나왔다는 사실과 대조를 이룬다.
②김대중 대통령의 방일과 이후 한국정부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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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진실을 전달하려는 노력이고, 그에 따른 결실이기 때문이다.
Ⅶ. 결론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문제에 대해 많은 말을 들어 왔고 여러 가지 행동을 지켜보았다 정치계, 언론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거침없이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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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과 잃어버린 우리영토
동북공정의 정식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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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東北邊疆歷史與現狀系列硏究工程)
중국이 추진중인 많은 공정(Project)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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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을 방치한다면 한국사의 근본 체계는 물론 민족 정체성까지 상실할 위험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다.
동북공정에 대해서 국내 학계에서는, 1)고구려와 부여가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은 이들이 중국과 다른 천하관을 지닌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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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에 대해 우리 정부나 학계, 민간차원의 대처는 어떠한가? 역사왜곡에 대해 분개하고 강력히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 전부가 아닌가. 우리의 시정요구에 대해 일본이나 중국은 전혀 수용할 태세를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명확한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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