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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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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네이버 백과사전 ‘역사의 종언’
-http://100.naver.com/100.php?id=39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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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음미하면서 내 것으로 잘 소화시킨다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1. 작가와 책소개
1) 작가 빌 리제베로
2) 책 소개
2. 서평과 감상문
1) 서평
(1) 새로운 시각, 대안적 역사로 보는 근대 건축의 사회사
(2) 색다른 맛을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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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일하고 계신다. 역사가 그것을 말하는 듯하다. 제1부 최후의 로마인 (서기 395~410년)
제2부 로마 제국의 멸망 (서기 410~476년)
제3부 로마 제국 이후(Post Imperium) (서기 476년~)
<로마인 이야기 15권 - 로마 제국의 종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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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이 책 중간에서 저자는 이러한 내용을 이야기했다.
“역사를 선별적으로 볼 필요성이 있다고 하여, 그것이 모든 것은 상대적이고 역사는 부질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좋은 역사가와 사회학자는 자신의 주제와 관련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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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일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된다. 아직 시장이 거대 자본의 힘에 취약하다면 소수의 비판적인 지식인들만이라도 끊임없이 서구 언론의 위험성을 계속해서 일깨워야 한다. 우리가 역사에서 경험했거나 현존하고 있는 정권의 언론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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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시 돌아보고 우리의 모순점을 찾아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중국의 개국, 아시아의 개국의 시발점이 되었던 아편전쟁에서 동아시아체제가 처절하게 짓밟힐 수 밖에 없었던 우리의 과오를 다시 되풀이 하지 않아야 한다.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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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는 \'잃어버린 이름(Lost Names)\' 등을 모두 영어로 발표했습니다. 작가가 이 작품을 발표하자마자 도정일 교수가 \'빼앗긴 이름\'으로 번역하여 우리 나라에 소개했습니다. 1991년 저자가 직접 \'잃어버린 이름\'으로 고쳐서 번역하여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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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흐른다. 이러한 흐름에 역행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고 때때로 죽음을 각오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것은 인간으로서는 결심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며 대의를 위해서도 불필요한 열량소모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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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비평, 겨울호(통권 41호),1997 ,
이정은, \"메이지 초기 일본의 천황제 국가 건설과 \'인권\' ― 후쿠자와 유키치와
가토 히로유키의 \'인권 론\'을 중심으로\", 사회와 역사 제68권 ,2005
김정호, \"일본 메이지 유신기 계몽사상의 정치사상적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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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시인, 대문장가 등 11문항의 시인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것을 종합하여 보면, 그는 고고하게 수도하는 은자로서의 인물이 아니라 방랑하면서 민중과 더불어 감정을 나누는 민중시인이다. 그리고 인륜을 그르치거나 부당한 행위를 보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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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토론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역사적 시각을 접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외에도 역사 교육과 관련된 논문을 읽고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학문적 연구 방법을 익혔으며, 역사적 사료를 분석하는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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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연구 동아리에서는 매달 역사비평사에서 출간한 잡지‘역사비평’을 읽고, 주제를 정해 토론하는 활동을 하며 역사에 관한 안목을 길렀습니다. 그 결실로 학교에서 주관하는 논문 발표대회에 ‘동아시아 국가들의 역사적 특징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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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는 바입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하게 그리고 깊이 있게 공부토록 하겠습니다. 1. 진학의 동기
2. 전공분야에 대한 연구계획(연구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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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비판적인 시각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빈치 코드"를 순수하게 소설의 취미로 읽고 즐기기도 합니다. 이 소설의 흥미진진한 플롯과 전개, 역사적인 요소들을 극적으로 처리하는 방식 등이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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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토론하는 경험은 제 연구의 깊이와 폭을 동시에 확장시킬 것이라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리하야 좀 더 장기적인 플랜으로는 학계에서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며, 후학들에게도 ‘역사 읽기’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전하고 싶습니다. 서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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