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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상차림
= 일상의 음식, 그릇으로 새롭게
= 물 안새지만 공기는 통과…부패 막고 발효 잘돼
= 살아 숨쉬는 그릇의 전당 장독대
= 옹기의 역사, 종류, 특징, 좋은점.
= 살아 숨쉬는 그릇의 전당 장독대
= 현대화에 밀려나는 전통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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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지키는 이들은 이제 많이 줄어들었지만,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숨이 그대로 녹아있는 전통이라는 이름의 도자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를 지켜내야 할 것이다. 1. 일회용 컵 대신 Eco-cup !
2. 전통옹기그릇
3.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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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이 지금도 쓰이는 까닭은 무엇인지 궁금하였다. 할머니는 옹기그릇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서, 요즈음 사람들이 옹기를 멀리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씀하셨다.
-할머니: 옹기가 숨을 쉰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니?
-기현: 옹기가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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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겉과 속이 뒤바뀌어 뒤집혀 있습니다. 옹기그릇에 남아 있는 쭈글쭈글한 주름이 아이가 옹기그릇을 뒤집을 때의 모습을 생생하게 떠오르게 합니다.
“마음에 털끝만한 의심도 없다면 무엇이든 다 이루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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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에 넣어 일정기간 숙성함으로 무색투명한 Alcools Blance(White Alcohols)이라 하였으며 알코올 농도가 Liquer 보다 높다.
그러나 현재는 유럽 여러 나라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많은 애주가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고 있고 품질이 좋은 것은 O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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