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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곡식 맛을 알지 못하면 또한 5미를 알지 못한다고 했다.
又云傷食惡食 傷食明矣.
우운 상식오식 상식명의.
또한 음식에 손상되면 음식먹음을 싫어한다고 하니, 음식 손상이 분명하다. 변외감팔풍지사.
변수심수배
변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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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하는 것으로 더 마땅해 보인다. 진단요건의 본질적인 차이점은 없다.
참고문헌
◈ 송일병, 알귀쉬운 사상의학, 1993
◈ 신재용, 태양인 이제마의 사상체질, 학원사, 2002
◈ 설영상, 사상체질 바르게 압시다, 태웅출판사, 2002
◈ 유성훈,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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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勝嘆哉아!
범병에 막분내외하고 전이발산으로 위선하여 실실허허하니 가승탄재아?
병에 내상 외감을 구분하지 않고 오로지 발산약으로 우선을 삼아서 실증은 실하게 하고 허증은 허하게 하니, 이루 다 탄식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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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하지 않겠는가?
大抵면 外感이 重而內傷이 輕者면, 先須分表裏法으로, 祛風爲主하고. 次用 氣血痰法하야 調治요,
대저면 외감이 중이내상이 경자면 선수분표리법으로 거풍위주하고 차용 기혈담법하야 조치요.
대개 외감이 위중하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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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하여 치료하고, 화를 내리고 심열을 맑게 함이 더욱 오묘한 비결이다.
不問內傷 外感하고, 久皆 鬱熱이면 滯爲痰積이어늘, 七情之火는, 無日不起하고, 五味之偏은, 無日不積이리오,
불문내상 외감하고 구개 울열이면 체위담적이어늘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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