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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의 종말론은 수평적인것보다 수직적인데 더 강조점을 둔 이원론적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곧 오는세상과 이 세상과의 대립보다는 위의 세상과 아래 세상사이의 대립이다. 여기서 아래 세상은 이세대를 지칭하는 것으로 어둠과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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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보내신 분명한 이유들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부족하지만, 연약하지만,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 “요한계시록과 종말론” 영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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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이미 그것이 현재에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강조하고 성령의 임재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전제로 한다. 이와같은 성령의 공동체로서의 요한 공동체는 마귀와 세상과 죄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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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7:7-14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에 대한 주석적 연구.” 신학 리뷰(Sahmyook Teological Riview) 6 (1998): 136-152.
김양재. “세대주의 종말론 연구.” 천안대 기독신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2 (미간행).
김일목. “요한계시록 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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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은 독자들의 관심을 현재적이고 종말론적인 결론에로 돌리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기독론적 역사관에 의해 다른 묵시문학과는 구별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의무를 옛날 선지자들의 임무와 비슷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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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 논쟁」. 서울: 두란노. 2005.
윤철호.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상.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1998.
이종성. 「종말론」Ⅰ,Ⅱ. 서울: 대한기독교출판사. 1990.
이필찬.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성서유니온선교회. 2003.
2. 번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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