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적들은 예수께서 생명의 주가 되심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 생명은 죽음을 극복한 생명 즉 영생이다. 넷째, 요한복음의 표적들은 예수께서 창세기 3장에 예언된 ‘여인의 후손’으로 왜곡된 창조질서를 회복하시는 ‘회복자’이심을 보여준
|
|
|
바는 다른 것이 아니라 곧 예수가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요한복음 기자는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참되게 믿고 생명에 이르라는 것이다. 표적의 책에는 요한 기자의 신학이 명백하게 그려져 있다. 요
|
|
|
요한 복음의 사건들은 공관복음서의 사건들과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게 된다. 사도 요한은 특별히 메시야 이신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사역에 초점을 맞춰서 기록하고 있다. 그러기에 나타난 사건이나 표적들, 그리고 가
|
|
|
을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 인정하며 믿어야 한다. 그것이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라는 올바른 실천일 것이다. 이후 성령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요한은 성령에 대해 많은 부분을 다루고 있다. 고별 설교에서 예수께서는 성령
|
|
|
표적들은 예수께서 생명의 주가 되심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 생명은 죽음을 극복한 생명 즉 영생이다. 넷째, 요한복음의 표적들은 예수께서 창세기 3장에 예언된 ‘여인의 후손’으로 왜곡된 창조질서를 회복하시는 ‘회복자’이심을 보여준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