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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슐룸봄은 1997년 독일에서 열린 학술대회 주제였던 ‘미시사-거시사, 상호 보완적인가 아니면 비교 불가능한가?’에서 발표된 논문과 연설문을 엮었다. 이 책에는 독일의 사학자인 위르겐 슐룸봄, 미국의 사회학자 찰스 틸리,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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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슐룸봄 저,《미시사와 거시사》, 궁리출판사, 2001.
위르겐 슐룸봄 저, <<미시사의 즐거움>> 백승종·장현숙 역, 돌베개, 2003.
카를로진즈부르그, 장문석 역,〈미시사: 내가 알고 있는 몇가지 것들〉,《역사연구》제7집, 역사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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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슐룸봄, 《미시사의 즐거움》, 돌베개, 2003
위르겐 슐룸봄 편, 《미시사와 거시사》, 궁리, 2003
김기봉 외, 《포스트모더니즘과 역사학》, 푸른역사, 2002
이훈상, 〈미시사와 다성성의 글쓰기〉, 《한국사론》32, 2002.
조한욱,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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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내의 어휘로서 자리를 잡았으며 효율성 면에서 이보다 나은 표현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계보적으로 오염이 된 단어일 수 있어도 현 시점에서는 이미 전주 이씨 일문이 왕가가 아니므로 그들의 권위를 살려줄 이유도 없고, 또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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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슐룸봄 엮음, 2001, 『미시사와 거시사』, 궁리
이영석, 1998, 「포스트모더니즘과 역사서술」, 경희대대학원, 『대학원보』 1998.5.4
조지 이거스, 1999,『20세기 사학사』, 푸른역사
조한욱, 2000 a,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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